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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쓰다가 병원이란 말이 나오면서.....

의사들 대부분 싸가지 없다.
짜증나고 재수없다.
그 의사들하고 같이 사는 가족이 다 불쌍하다...
그리고 그 의사한테 진찰을 받으러 가야만 하는 내가 젤 불쌍하다.

특히 내과의사들이 가장 재수없었다..

그리고 친절한 의사도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친철한 의사들을 보면..

1. 여자다
2. 피부과다
3. 의사는 아니지만...간호원중 종종 친철한 사람들이 있다.
4. 시골병원의 의사다
5. 약국의 약사도 좀 친절하다..

결론
어지간히 아프지 않는 한 내과 안간다. 속 아프거나 머리아프면..적당히 약 사가지고 해결한다.
팔 부러지거나 다리 부러지면 외과 갈 생각있다.
친절한 의사가 있었던 병원을 잘 기억해뒀다가 다시 갈 생각이다
피부과는 다닐만 하다...
병원가면 의사 버리고 간호사랑 얘기하고 싶다
종합병원은 간호사도 조심해야 한다....간호사가 더 짜증날때도 있다
가능한 종합병원은 가지 않는다. 사기다.
돈만 비싸고..80%이상 싸가지가 없다
종합병원은 아주머니가 좀 낫다. 젊은 사람일 수록 불친절하다
종합병원은 봄이나 조금 따뜻한 때 가면...정말 좋다.
낮잠 자기 안성맞춤이다.

병원은 반드시...주변 사람한테 물어보고 가야 한다..
저 병원 친절한지..재수없는지
잘 보는지 못 보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반드시 말해줘야 한다..
재수없는 병원 어디라고.. 그래서 가지 말아야 한다..
다른 병원을 이용해야 한다..어여 망해서 다른 '친절한'병원이 생기도록.


when  
2004.11.14 05:24
Biju's eye 2011. 8. 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