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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08.06 요즘.
  2. 2011.08.06 drowing - bsb
  3. 2011.08.06 비가 왔으면 좋겠다.
  4. 2011.08.06 눈이 온다면
  5. 2011.08.06 말할 수 없는 비밀
  6. 2011.08.06 아무 생각 없는 선곡표
  7. 2011.07.28 대박
  8. 2011.07.28 Two Less Lonley People In The World
  9. 2011.07.28 drowing
  10. 2011.07.28 남과여... 그리고 이야기
듣고 있는 음악들이 대체로 다 좋은 듯. 
안 좋으면 듣지도 않겠지만. 

두번째 달 monlogue project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이건 어제 그제 듣기 시작.)
요조(이건 오늘)
브로콜리 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는 베스트가 되어버렸고, 
디어 클라우드 앨범도 좋고
유희열의 여름날 앨범도 역시 한동안 푹 빠져 살았고,
신재평의 페퍼톤스 2집도 좋다.(오후의 행진곡이라던가, new hi... generation등등)
님은 먼곳에 ost도 듣고 있고

뎁이나 이지형의 바리스타는 기대만큼은 아니고..
요조를 듣고 나니 뎁이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이런.
그래도 페퍼톤스 앨범에서 뎁이 부르는 오후의 행진곡은 정말 좋다.

그러고 보니 구입한 거는 한정판이라고 해서 산 유희열꺼밖에 없네.
전에 익숙한 그집앞 못 산거처럼 후회 될까 싶어서 얼른 사버렸는데... 만장 한정판이라고 해놓더니
만장 더 찍었다는데. 그러고 보니 토이 앨범도 더이상 안내겠다고 했으니.

엑스노트 많이 팔려서 가을에 겨울될 때 쯤에 한장 더 내주면 좋으련만. 유희열이라면 내가 들을만한 음악을 잘 만들어 줄 거 같은데, 여름날 정말 좋은 앨범으로 보여진다. 연주곡도 너무 좋고, 와이프랑 허밍으로 부른 것도 너무 좋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뭐랄까 딱 이름같다랄까.
간지러운 노래들이 좀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밴드느낌도 나고 bgm으로 쓰면 정말 좋을 곡들이 많다랄까. 티키펭 티키뿡도 웃겼고, 밴드냄새가 나면서도 절제된 느낌이 든다. 일하면서 듣기에는 안어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고 보니 시디를 구입한 건 하나밖에 없네.
다 파일로 가지고 있네. 아마도 저거중에 몇개는 사지 싶다. 그렇잖아도 시디 사고 싶은데 못 사고 있어서 안타깝다.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시디를 사도 시디를 돌릴 플레이어가 없다는 것이다. 젠장.

쓸데없이 돈이 많이 나가서 미니컴폰넌트 하나 사려던 계획이 무기한 연기가 되어 버렸다. 음.
어떻게 해야 하나. 시디는 사고 싶고, 시디를 들을 수 있는 미니컴포넌트도 사고 싶고 금전적으로는 좀 꼬여 있고, 
아 정말.!

그래도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특히 화려하진 않지만 묵묵히 노래를 만들고 판매하고 공연하는 사람들이 고맙다. 시디라고 사주고 싶고, 공연도 가고 싶은데, 
혼자가기 좀 그래서 못가고 있는 중이다. 시디는 사긴 살텐데, 다 사지는 않겠지만, 사긴 할거다.

음악은 인생의 좋은 벗이다.


2008.08.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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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1. 8. 6. 18:36
Don't pretend you're sorry
미안한척 하지 말아요
I know you not
당신이 그렇지 않다는걸 알고 있어요
You know you got the power to make me weak inside
당신은 당신이 날 약하게하는 힘이 있다는걸 알고 있어요.
Girl you leave me breathless
당신은 날 숨을 쉴 수 없는 상태로 내버려 뒀어요
But it's okay
하지만 괜찮아요.
Cause you are my survival
왜냐하면, 당신은 나의 살아가는 이유니까요
Now here me say…
이제 내말좀 들어봐요

I can't imagine life without your love
당신의 사랑이 없는 나의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And even forever don't seem like long enough
그리고 영원까지라는 것 조차도 내게 있어선 충분한 게 아니에요

Every time I breathe I take you in
언제나 내가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을 내 안에 담아두죠
My heart beats again
나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해요
Baby, I can't help it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거죠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그대의 사랑에 계속 빠져들게 해줘요
Every time I try to rise above
언제나 당신에게서 벗어나려 노력 할 때면
I’m swept away by love
난 사랑에 휩쓸려 버리고 말죠
Baby, I can't help it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거죠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그대의 사랑에 계속 빠져들게 해줘요

Maybe I'm a drifter maybe not
나는 표류자일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몰라요..
Cuz I have known the safety
왜냐면 안전이 뭔지 알고 있었거든요..
Floating freely in your arms
당신의 품 안에서 자유로이 떠다닐때면
I don't need another lifeline
난 다른 구명밧줄은 필요없어요.
It's not for me
그건 날 위한 것이 아니예요
Cuz onl y you can save me oh
왜냐면 오직 당신만이 날 구할수 있기때문이예요.
Baby can't you see
그대여, 보이지 않나요

I can't imagine life without your love
당신의 사랑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And even forever don’t seem like long enough
영원까지라 해도 내겐 충분하지 않은걸요
don’t seem like long enough yeah
충분하지 않아요, 그런 거죠

Every time I breathe I take you in
언제나 내가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을 내 안에 담아요
And my heart beats again
그러면 나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죠
Baby, I can't help it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거죠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그대의 사랑에 계속 빠져들게 해줘요
Every time I try to rise above
당신에게서 벗어나려 노력할 수록
I’m swept away by love
당신의 사랑에 휩쓸려 버리게 되죠
Baby, I can't help it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거죠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그대의 사랑에 계속 빠져들게 해주세요

Go on and pull me under
계속 그렇게 사랑해 줘요, 그리고 날 아래로부터 이끌어 주어요
Cover me with dreams, yeah
꿈으로 날 감싸주세요, 그렇게요
Love me mouth to mouth now
사랑으로 키스를 해줘요 지금
You know I can't resist
당신도 알잖아요 내가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Cause you're the air that I breathe
왜냐하면, 당신은 날 숨쉬게 하는 산소이기 때문이죠

Every time I breathe I take you in
매 순간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을 받아들이죠
Every time I breathe, yeah
매 순간 내가 숨을 쉴 때 마다, 그래요
And my heart beats again
나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죠
Baby, I can't help it
그대여, 나로서도 어쩔 수 없어요
[Baby, I can't help it ]
[어쩔 수가 없는 거죠. .]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내가 계속 당신의 사랑 속에 빠져들 수 있게 해 줘요
Every time I try to rise above
언제나 당신에게서 벗어나려 할 때마다
I'm swept away by love
난 그대의 사랑으로 인해 휩쓸려 제자리로 돌아오죠
Baby, I can't help it
나도 어쩔 수 없어요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Love
계속 당신의 사랑 안에 빠져들 수 있게 해 줘요
Baby, I can't help it
나도 어쩔 수 없어요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당신의 사랑 속에 계속 빠져들 수 있게 해 줘요
Oh, I need you,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당신이 필요해요, 그렇게 날 빠져들게 해 줘요
Baby, I can't help it
나도 어쩔 수는 없죠
Can't help it, no, no
어쩔 수가 없어요,
'Cause every time I breathe I take you in
왜냐하면, 내가 숨쉴 때 마다 난 당신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And my heart beats again
그러면, 나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하죠
Baby, I can't help it
나도 어쩔 수는 없어요
[Baby, I can't help it]
[어쩔 수 없죠 , ]
Keep me drowning in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 계속 빠져들 수 있도록 해 줘요
Every time I try to rise above
벗어나려고 해 봐도
I'm swept away by love
또 다시 휩쓸리고 말아요
Baby, I ...
사랑이여, 난...
Can't help it
어쩔 수가 없어요
Keep me drowning in your
날 계속 빠져들게 해 줘요 당신의...
Your love.
당신의 사랑 안으로

bsb 노래를 첨 들은건.. As Long As You Love Me
이 노래에 맞춰서 춤추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 때에는.
화려하진 않지만 흰색티에 청바지를 입은 여러명이 좋은 화음을 보여줬던.
그래서 기억하는지도.

이 노래는 하나다 소년사 엔딩음악으로 쓰여서.
the one  은 하나다 소년사 오프닝으로 쓰였었던.

그래서 기억하는. 
애니하고 관련이 있는 노래인지 귀찮아서 그냥 쓴건지 아직도 이해는 안가지만
당시 모처럼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다 본(다 들은) 애니였었다.

가사는 나름 좋다. the one  도 .
다음엔 the one . 근데 여태까지 이곡하고 the one  이 안올라와 있다는 게
이해가 안감.


2008.09.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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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1. 8. 6. 18:35
창문을 열었더니 비가오네요.

뭐 이런 걸 바란달까.

잠안자고 뭐하는지 변덕스럽게 골라봤다.
1. white - 비오는 날 보는 우울한 영화
2. 리즈 - 그대 행복에 살텐데
3. 사카모도 - rain
4.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5. 린 - 마음이 시키는 일
6. 린 - 인사
7.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8. 김광진 - 잘 지내나요
9. 박효신 - 그 흔한 남자여서
10. 웅산 -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11. 이승환 - 당부
12. 조규찬 -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13. 왁스 - 내게남은 사랑을 다 줄게.


 
2008.11.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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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s premier pas

이거 말고는 모르겠네...

계속 둘러보니.
잊혀지지 않습니다.
사랑느낌.(일기예보)
그대만 있다면(일기예보 혹은 러브홀릭)
그대 먼곳만 보네요.(토이)
못잊어(winter play)

정도.
앨범으로는 토이 5집, 6집 정도 혹은 김현철 5집(동야동조)

마음에도 눈이 가득가득 오면 어떨까.
얼어버릴려나.

아. 그리고 술
포장마차서 마시는 소주 한잔 ^^;;
but 몸이 안좋은 관계로 안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한잔 하지 않을까.
낼 눈이나 와라.

문자 > 목욜에 눈 오고 너 데이트 안하면 술 먹자.
답문자 > ㅋㅋ... 알았다.

문자 보내는 넘이나 그걸 바로 답문자 보내는 넘이나 .
thanks friend.

 
2008.11.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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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1. 8. 6. 18:33

早操 , (아침 연습/아침 훈련/아침 체조)
脚踏車 , (자전거)
淡水海邊 , (민물해변 / 옅은 물빛 해변)
斗琴 , (피아노배틀)
湘倫小雨四手聯彈 , (시앙룬과 시아오위의 네 손 연탄.. 시앙룬 : 주걸륜, 시아오위 : 여주인공)
Ride With Me (나와 함께 (자전거) 타기) 
父與子 , (아버지와 아들)
情人的眼淚 , (연인의 눈물)
First Kiss , (첫 키스)
女孩別爲我哭泣 , (여자애야, 나 때문에 울지 마라)
晴天娃娃 , (맑은 날의 인형/맑은 날의 아기)
阿郎與阿寶 , (아랑과 아보.. 그 왜, 시앙룬의 시끄러운 친구들 있죠?)
路小雨 , (루시아오위 .. 극 중 여주인공 이름)
The Swan (백조)
Flash Back , (되돌아가다)
Secret (慢板) , (비밀.. 슬로우버전)
Angel. , (천사)
小雨寫立可白Ⅰ , (시아오위가 쓴 고백 l)
小雨寫立可白Ⅱ , (시아오위가 쓴 고백 ll)
Secret (加長快板) (비밀.. 빠른버전)
琴房 , (피아노 방/피아노 연습실)
Ending , (마지막)
不能說的秘密 (말할 수 없는 비밀)

2008.11.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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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에
2. 김동률 감사
3. 김광민 all the things you are
4. Chopin - Nocturne In C-Sharp Minor
5. 이병우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하여
6. 아이비 Antonio's song
7.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8. 두번째 달 - 잊혀지지 않습니다.
9. 린 - 인사
10 린 - 결혼해줘요.
11. 박기영 - 동행 (同行) (Duet With 호란)
12. 박효신 - 그 흔한 남자여서
13. 윤상 - 이사
14. 조규찬 - 잠이 늘었어
15. 이봐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줘
16. Asoto union - Think About'chu
17. 김광민 - all the things you are
18. Sting - Every Breath You Take
19. FireHouse - Hold you fire
20. FileHouse - When I Look into Your Eyes
21. 헤이 - 나 결혼해요 (Duet with 윤종신)


요즘 음악 듣는게 좀 이상해졌다. 노래가 자꾸 귀에 안들어온다. 
평소에 잘 듣던 곡들도 귀에 거슬리질 않나. 
그래도 일부 곡들은 잘 듣는다는.
최근 가장 잘 듣는 건,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구매할려고 생각중인데.. 맘에 드는 거 하나 더 생기면 구매할까 한다. 이런 거 누가 안사주나.


2008.1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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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은 로또 대박이겠지만..

요즘은 음악대박이랄까..

EBS의 스페이스 공감때문에..

알게 된 몇몇 가수들.. 앨범 좋다.
아직 못샀지만... 좀 나아지면 살 거 같다. 
정말 좋다.

말로 4집
웅산 3집

기타삼국지 연주앨범

요 3개 정말 훌륭한 앨범으로 느껴진다. 

왜 진작에 몰랐을까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는.
요즘 즐겁게 듣고 있다. 

전부터 이런 거 원해왔었는데.. 
대단한 거 같다. 이런 걸 원했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내가 뭘 원한하고 말 할수 없었는데,
누군가는 이런걸 이렇게 훌륭한 음악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들의 상상력에 감탄한다. 나야 뭐 음악적 재능하곤 관계없는 인간이니
연주력이나 보컬 훌륭하다고 말하는 게 뭐랄까 신빙성은 없겠지만.
말로나 웅산 보컬 정말 좋다. 정말 훌륭하다. 이런 보컬이 국내에 있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는 거가 
부끄럽다고 할까나. 앞으로는 EBS 스페이스 공감좀 자주 봐야겠다. 넘 좋은게 많다.
기타삼국지 혹은 잭리의 기타 연주 정말 좋고..
정말 오랫만에 기타쳐보고 싶다는, 배워보고 싶다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Libertango를 들을 때는 짜릿했다랄까.
Made in France도 좋았고..

이 정도면 대박이라고 할 수 있겠지 싶다.

ps. 돈 생기기 전에 절판이나 안됐으면 좋겠다 싶다. ㅋㅋ


when  
2008.01.0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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