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국민의 뇌에 구멍이 날 상황이 되어가는데..
스크린 쿼터에 목숨걸던 영화관련... 사람들은 그렇게 국민에게 도와달라고 하더니
왜 지금은 아무말 없을까? 안성기도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하지 않나?
즉 다시 말해서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다는 거겠지.
또 시도때도 없이 낄 때 안낄때 구분없이 다 끼어드는 기독교 단체들 특히 내 기억으로 젤 재수없는데는 기윤실인데.. 국민의 뇌에 구멍나게 생긴 건 윤리적으로 안맞지 않나? 기독교의 윤리는 99%의 국민의 뇌에 구멍이 나도 괜찮은 건가.
어차피 조중동이야 FTA의 장점만 얘기할테고, 어차피 기관지인것들이야 뭐 그렇다치더래도.
좀 전에 기사보니 배우 누가 뭐라고 했던데.. 나이도 어린 것들이 맘에 드네 ^^;;
누구나 불리한 상황이 되면 국민에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아주 쇼를 해대지만,
국민이 불리한 상황이 되면 누구나 국민들을 외면하기 마련인 듯 하다.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스크린 쿼터 따위 알바야. 영화 어차피 안보는데 뭐 더 볼생각없어지고,
기독교 따위 쓰레기통에 쳐박아둬도 사는데 지장 없고, 지네들이 좋아하는 하느님이든 예수든 간데 그들의 정의는 과연 무엇인지.
난 뇌에 구멍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고기를 더 먹어둬야겠다. 이제 앞으로는 먹지 말까 고민중인데..
when 2008.05.01 20:00
국민의 뇌에 구멍이 날 상황이 되어가는데..
스크린 쿼터에 목숨걸던 영화관련... 사람들은 그렇게 국민에게 도와달라고 하더니
왜 지금은 아무말 없을까? 안성기도 뭐라고 한마디 해야 하지 않나?
즉 다시 말해서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이 있다는 거겠지.
또 시도때도 없이 낄 때 안낄때 구분없이 다 끼어드는 기독교 단체들 특히 내 기억으로 젤 재수없는데는 기윤실인데.. 국민의 뇌에 구멍나게 생긴 건 윤리적으로 안맞지 않나? 기독교의 윤리는 99%의 국민의 뇌에 구멍이 나도 괜찮은 건가.
어차피 조중동이야 FTA의 장점만 얘기할테고, 어차피 기관지인것들이야 뭐 그렇다치더래도.
좀 전에 기사보니 배우 누가 뭐라고 했던데.. 나이도 어린 것들이 맘에 드네 ^^;;
누구나 불리한 상황이 되면 국민에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아주 쇼를 해대지만,
국민이 불리한 상황이 되면 누구나 국민들을 외면하기 마련인 듯 하다.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스크린 쿼터 따위 알바야. 영화 어차피 안보는데 뭐 더 볼생각없어지고,
기독교 따위 쓰레기통에 쳐박아둬도 사는데 지장 없고, 지네들이 좋아하는 하느님이든 예수든 간데 그들의 정의는 과연 무엇인지.
난 뇌에 구멍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고기를 더 먹어둬야겠다. 이제 앞으로는 먹지 말까 고민중인데..
when 2008.05.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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